강남아이디안과가 미국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전 임상자문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테크니스 시너지 백내장 수술 3,000례 달성 기념 인증패도 받았다.

존슨앤드존슨에서 개발한 테크니스 시너지 렌즈(Tecnis Synergy IOL)는 연속 초점과 다초점 기술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평균 거리 33cm부터 먼 거리까지 흐림 없이 선명한 시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인공수정체로 아시아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노안·백내장 수술 렌즈로 알려져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우수한 대비 감도에 따라 선명한 야간 시력, 보랏빛 파장을 필터링하여 눈부심을 최소화한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여 활동량이 많은 젊은 백내장 환자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외에도 강남아이디안과는 독일 칼자이스(ZEISS)사 리사트리 백내장 수술 5,000회, 미국 알콘(Alcon)사 팬옵틱스 백내장 수술 1,000회 등도 돌파했다.

강남아이디안과 대표원장들은 “이런 결과는 프리미엄 인공수정체를 사용한 백내장 수술 임상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의미하기도 한다.”며, “미국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전 임상자문 지정 병원으로 선정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환자의 안전과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백내장 수술이 단순 치료 목적 외에도 안경, 돋보기 의존도를 낮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는 만큼, 개개인의 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인공수정체를 활용하여 수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환자 입장에서도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메디컬월드뉴스(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4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