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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투데이라섹, 각막 손상 최소화…회복기간도 짧은 편 관리자 2025-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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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아이디안과 제공
시력 교정술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눈 상태를 알기 전에 어떤 수술이 가장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각 수술은 고유한 방식과 시력 교정 원리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의 각막 형태, 조건, 생활 환경 등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법이 달라진다.
따라서 자신에게 알맞은 시력 교정술을 찾기 위해서는 수술 전에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각막의 상태뿐만 아니라 망막과 시신경의 상태도 확인해 관련된 안질환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시력 교정술로는 라식과 라섹이 있으며 각기 다른 특징과 회복 기간을 가지고 있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생성한 뒤 이를 젖히고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실질부를 도수만큼 깎아 시력을 교정한 후 다시 절편을 덮는 방식이다. 반면 라섹은 각막 절편의 생성 없이 각막 상피를 제거한 다음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낸 후 보호용 렌즈를 덮어준다.
언뜻 보기에 비슷해 보이는 이 두 가지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데 라식은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빨라 일상 복귀가 쉽지만 각막이 얇거나 심한 근·난시에 해당한다면 적합하지 않으며 외부 충격에 취약할 수 있다.
반면 라섹은 각막 절삭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외부 충격에 강하다. 다만 수술 후 3~5일간 통증이 지속되며 라식보다는 회복 기간이 길다.
이러한 기존 라섹수술의 단점인 통증과 느린 회복 속도를 개선한 방법으로 투데이라섹이 꼽힌다. 투데이라섹은 수술의 모든 과정을 아마리스 레이저로만 진행해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도 크게 줄어 기존의 라섹과는 차이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막 상피를 벗겨낸 다음 내부 실질부위를 깎아서 시력을 교정하는 과정을 한 번의 과정으로 단축해 일반 라섹수술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단점은 개선됐다.
알코올과 브러쉬 대신 레이저를 활용하므로 표면이 한층 부드럽고 일정하게 마무리된다. 미세한 레이저 빔을 쓰기 때문에 각막조직 손상이 적고 열 감지 시스템 덕분에 레이저가 닿은 부분에 중복적으로 열이 가해지는 걸 막아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투데이라섹은 빠른 회복 속도와 안전성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학생, 운동선수, 여행객, 출장 예정인 직장인들이 선호한다.
물론 어떠한 방식이 최선인지는 각 개인의 안구 상태에 따라 다르다. 이에 반드시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투데이라섹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시술 전과 후 주의사항을 모두 꼼꼼하게 숙지해야 한다. 검사 전 먼저 콘택트렌즈 착용을 일정 기간 중단해야 하며 이후 시술 당일에는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불필요한 안구 자극을 피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안구 건조 방지를 위해 꾸준한 보습과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을 줄이고 자외선 차단용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안정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회복 과정까지 꼼꼼히 케어해 주는 곳인지 살핀 후 신중하게 결정할 것을 권장한다.
도움말: 강남아이디안과 김중훈 대표원장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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